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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사업으로 80억 탕진…기초수급자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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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26 15:09:36 수정 : 2023-03-26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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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수.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화면 캡처

 

1980년부터 22년간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전원일기’(MBC)에서 ‘이일용’ 역할을 했던 배우 박은수(76)가 80억의 재산을 탕진한 과거에 대해 고백한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스토리(STORY) ‘회장님네 사람들’ 24화에서는 박은수가 출연해 과거 사기를 당하고 20년 은둔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지난 23화에서 대룡 시장 나들이를 나갔던 ‘일용이네’ 박은수, 김혜정, 김수미는 이번 24화에서는 시장에 있는 사진관을 발견해 복고풍 의상과 소품으로 꾸민 뒤 마치 친구가 된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첫 가족 사진을 남긴 세 사람은 내친김에 식사를 위해 고깃집으로 이동해 꽃등심을 즐긴다.

 

이후 약쑥 좌훈 체험관에 방문해 좌훈을 하던 이들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박은수는 경험 없이 시작한 사업에서 사기를 당해 50억을 손해본 사연을 고백한다. 그는 약 1~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날린 재산이 80억에 달했다.

 

그는 20년 넘게 연기 생활로 모았던 전 재산을 잃고 기초수급자 생활을 하면서 당뇨 투병과 심장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고, 돼지 농장에서 일하게 된 이유 등도 모두 이야기한다.

 

아울러 멤버들은 ‘전원일기’ 촬영 당시 연기에만 몰두하고 서로에게 각각 서운함을 가졌던 상황 등에 대해서도 회상한다.

 

김수미는 “혜정이는 일용이를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회장님네 사람들’ 24화는 2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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