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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입주 3개월만에 침수·누수

입력 : 2023-06-22 09:13:19 수정 : 2023-06-22 0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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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집중호우로 배수로에 퇴적물 쌓인 영향" 반박
뉴시스

GS건설이 시공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서 입주 3개월 만에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장 등에서 침수·누수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시공사인 GS건설의 부실공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한 반면, GS건설 측은 집중호우로 배수로에 퇴적물이 쌓인 영향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은 배수로에 퇴적물이 쌓인 영향으로, 퇴적물을 제거한 상태"라며 "티하우스는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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