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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훈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 박윤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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