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슈퍼 블루문에… “소원을 말해봐”

입력 : 2023-08-31 22:44:27 수정 : 2023-08-31 22:44: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리스 아테네 남쪽에 위치한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30일(현지시간)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근접한 위치일 때 뜨는 밝은 보름달을 뜻하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이 합쳐진 용어다. 슈퍼 블루문은 매우 드문 현상으로 가장 최근이 2018년 1월31일이었다. 다음 슈퍼 블루문을 보려면 14년 후인 2037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