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산악인 엄홍길, 방송인 파비앙이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K-클라이밍 행사'에서 청와대에서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신규 개방구간을 등산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산악인 엄홍길, 방송인 파비앙이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K-클라이밍 행사'에서 청와대에서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신규 개방구간을 등산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앞줄 왼쪽 두번째), 산악인 엄홍길(앞줄 왼쪽 세번째), 방송인 파비앙(앞줄 왼쪽)이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K-클라이밍 행사'에서 청와대에서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신규 개방구간을 등산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K-클라이밍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산악인 엄홍길, 방송인 파비앙이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K-클라이밍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 행사는 국내 관광 랜드마크인 청와대와 해당 권역의 핵심 코스인 청와대-북악산 등반 코스를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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