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전의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3900만원을 훔쳐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피의자 A(47·사진 속 빨간원)씨가 다낭 소재 카지노에서 검거됐다고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및 대전지방경찰청 형사과가 10일 밝혔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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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10 21:51:07 수정 : 2023-09-10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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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전의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3900만원을 훔쳐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피의자 A(47·사진 속 빨간원)씨가 다낭 소재 카지노에서 검거됐다고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및 대전지방경찰청 형사과가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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