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년에 ‘단’ 한번 이 ‘풍’경

입력 : 2023-10-27 17:04:36 수정 : 2023-10-27 17:04: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괴산 인근 야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든 이후 하루 20∼25㎞ 속도로 남하하는 단풍은 이달 말 북한산과 계룡산, 11월 초에는 내장산을 붉게 물들이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