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의 직영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여행과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직접 고객을 방문해 각종 소모품을 교체하고 전문장비로 차량을 점검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본카 구매 고객은 배터리, 타이어 등 전반적인 차량 점검부터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 교체까지 차종과 유형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허정호 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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