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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빈대 주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전국 각지에서 빈대 출현 사례·신고가 잇따르자 서울시는 시내 목욕탕과 찜질방, 호텔 등 숙박시설 3175곳을 대상으로 빈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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