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초의 인도계 정상인 리시 수낵 총리(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가족과 함께 촛불을 밝히며 힌두교 전통 축제 디왈리에 동참하고 있다. 디왈리는 집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혀 힌두교 신들을 맞이하는 축제로, 힌두 달력 8번째 달의 초승달이 뜨는 날을 즈음해 인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1-13 19:18:42 수정 : 2023-11-13 19:18: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영국 최초의 인도계 정상인 리시 수낵 총리(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가족과 함께 촛불을 밝히며 힌두교 전통 축제 디왈리에 동참하고 있다. 디왈리는 집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혀 힌두교 신들을 맞이하는 축제로, 힌두 달력 8번째 달의 초승달이 뜨는 날을 즈음해 인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