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빠져드는 눈빛'
  • 박보영 '빠져드는 눈빛'
  • 임지연 '러블리 미모'
  • 김민주 '청순미 폭발'
  • 김희애 '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