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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26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안전운항을 위해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2002년 완공된 대한항공 정비격납고는 건물면적 1만7000여㎡, 높이 25m의 항공기 정비시설로 최대 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정비·점검할 수 있다. 올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지난해에 비해 97.3% 늘어난 약 33만8000회로 추산된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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