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의 참여 속에 성료된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단편소설 ‘붉은 베리야’ 유호민(64·서울 용산구 원효로)
■시 ‘웰빙’ 한백양(38·서울 성북구 솔샘로)
■평론 ‘모빌리티 사회,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김숨론『떠도는 땅』’ 김유림(60·경기 용인시 수지구)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 김화영 권지예,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시=본심: 안도현 유성호, 예심: 박지웅 천수호
▲문학평론=김주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베레모 퇴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7/128/20251027517544.jpg
)
![[박창억칼럼] 겸손이 그렇게 힘든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7/128/20251027517535.jpg
)
![[기자가만난세상] 특별하지 않는 지역 방문의 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7/128/20251027517520.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분노보다 성찰, 배척보다 포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7/128/2025102751746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