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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 설 연휴 52만2000명 관람…극장가 인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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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12 11:43:34 수정 : 2024-02-12 1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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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 포스터.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캡처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하는 영화 ‘웡카’가 설 연휴 기간 52만2000여명이 관람하면서 극장가 최고 인기 영화로 올라섰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웡카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듄’ 등에 출연해 인기 스타가 된 샬라메 주연의 웡카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 158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1위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인기 영화 2위에는 라미란·염혜란 주연의 ‘시민덕희’로 관객 수 35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시민덕희는 경기 화성시 세탁소 주인 김성자 씨가 보이스피싱 총책과 조직을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웡카보다 앞선 지난달 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설 연휴 대목 효과와 함께 1위에 밀리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설 연휴 이틀 전인 지난 7일에는 여러 신작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윤여정·유해진 출연의 휴먼 드라마 ‘도그데이즈’, 조진웅·김희애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데드맨’, ‘소풍’과 할리우드 영화 ‘아가일’이 있다.

 

도그데이즈의 경우 시민덕희의 절반에 못 미치는 15만2000여명으로 3위를, 데드맨은 11만7000여명으로 4위에 올라 10만명대 턱걸이에 올랐다.

 

반면 소풍은 9만8000여명, 아가일은 6만1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현지용 온라인 뉴스 기자 h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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