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인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휠체어 여행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는 박람회는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132개 기관·개인이 23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31일까지 계속된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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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8 21:08:35 수정 : 2024-03-28 2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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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인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휠체어 여행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는 박람회는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132개 기관·개인이 23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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