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벚꽃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이를 것이라는 판단에 축제일을 역대 가장 빨리 앞당겨 자칫 ‘꽃 없는 벚꽃 축제’로 남을 뻔했으나 이번 주말 개화율이 90%에 육박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살아났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3-31 19:11:08 수정 : 2024-03-31 19:11: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벚꽃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이를 것이라는 판단에 축제일을 역대 가장 빨리 앞당겨 자칫 ‘꽃 없는 벚꽃 축제’로 남을 뻔했으나 이번 주말 개화율이 90%에 육박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살아났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