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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후보들의 막말과 부동산 리스크가 4·10 총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화여대생 성상납’ 등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준혁 후보(경기 수원정)는 28일 영통구 아파트단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고, 두 자녀에 대한 ‘군복무중’·‘갭투자’ 부동산 증여 문제가 대두된 경기 화성을 공영운 후보(오른쪽 사진)는 지난 3월6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출마선언을 하기에 앞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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