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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1조7600억원 ‘잭폿’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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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8 06:00:00 수정 : 2024-04-09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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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이후 41번째 추첨 만에
22, 27, 44, 52, 69, 빨간 공 9
美 복권 역사상 8번째로 큰 액수

7일(현지시간)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3억달러(약 1조7590억원)가 넘는 당첨금의 주인공이 나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서부 오리건주에서 새해 첫날 이후 약 3개월 만에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사진=AP연합뉴스

지난 당첨 이후 41번째 추첨 만에 탄생한 행운의 주인공은 22, 27, 44, 52, 69, 빨간 공 9에 이르는 6개 숫자를 모두 맞췄다.

 

파워볼 1등에 당첨되려면 흰색 공의 숫자 1∼69 가운데 5개, 파워볼로 불리는 빨간 공의 숫자 1∼26 가운데 1개를 맞혀야 한다. 이 숫자를 모두 맞출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상 8번째로 큰 액수다.

 

당첨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 6억890만달러(약 8238억원)를 받는다. 당첨금을 29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당첨자는 최소 24%의 연방 세금과 주세 등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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