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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1958’ 2회 시청률 7.8%…1회보다 2.3%↓

입력 : 2024-04-21 11:41:31 수정 : 2024-04-21 1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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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1958' MBC 유튜브 캡처

 

돌아온 수사반장 1958의 2회 시청률은 7.8%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 10.1%보다 2.3%p 감소한 것이다.

 

반면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로, 1회 12.4%보다 0.6%p 상승했다.

 

‘수사반장 1958’은 형사 박영한(이제훈 분)이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한다. 소도둑 검거율 1위 박영한 형사는 경기도 황천지서에서 서울 종남경찰서로 부임한다.

 

20일 방송된 2회에서는 종남경찰서 ‘꼴통1반’의 탄생이 그려졌다.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콤비에 이은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합류로 전설의 형사 4인방이 완성됐다.

 

'수사반장1958' MBC 유튜브 캡처

 

또 박영한 형사와 이혜주(서은수 분)의 첫만남도 그려진다.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또 MBC 유튜브 채널에서 요약보기도 가능하다.


김동영 온라인 뉴스 기자 kdy03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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