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鐵)은 식지만 저희 열정(熱情)은 식지 않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 철공소 외벽에 적힌 글귀가 발길을 사로잡는다. 2024년도 어느덧 3분의 1가량 지났다. 올해 마음 먹었던 일들을 잘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앞으로 날씨가 점점 더 뜨거워지면 철공소 작업은 힘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 철공소는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위 또한 이겨낼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철공소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흔들리는 석유카르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128/20260429519976.jpg
)
![[세계포럼] 정 장관 ‘정보 유출’ 논란이 던진 화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트럼프 ‘협상의 기술’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05.jpg
)
![[사이언스프리즘] ‘어쩌면’을 위한 투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87.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