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꿀벌이 멸종되면 식량안보 재앙’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살충제 규제 정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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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꿀벌이 멸종되면 식량안보 재앙’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살충제 규제 정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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