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단체가 6일 새벽 북한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등이 담긴 애드벌룬을 날려 보낸 6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에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군 당국은 일부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날아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의 대북 풍선 대응 정황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6-07 01:52:03 수정 : 2024-06-07 01:52: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탈북민단체가 6일 새벽 북한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등이 담긴 애드벌룬을 날려 보낸 6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에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군 당국은 일부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날아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의 대북 풍선 대응 정황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