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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아침 운동만으로 전국대회 金 딴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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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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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초 정예림양, 높이뛰기 1위

학교에서 아침 운동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엘리트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딴 부산의 초등학생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산초 6학년 정예림(사진 가운데) 학생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양이 재학 중인 연산초는 육상부가 없는 학교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일반 학생 선수가 엘리트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게다가 정양을 지도한 체육교사도 육상전공자가 아니다. 하기상 체육교사는 10년 전부터 아침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침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실천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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