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제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자주도하장비 전략화 기념식’에서 K2 전차가 KM3(수룡) 위를 지나 북한강 부교도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인 ‘수룡’은 수륙양용 차량과 부교 구조물이 합쳐진 자주도하장비다. 평소에는 차량 형태로 운용되지만 도하작전 지원 시 물 위에서 문교(뗏목) 형태로 활용된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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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12 18:28:24 수정 : 2024-06-12 1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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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제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자주도하장비 전략화 기념식’에서 K2 전차가 KM3(수룡) 위를 지나 북한강 부교도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인 ‘수룡’은 수륙양용 차량과 부교 구조물이 합쳐진 자주도하장비다. 평소에는 차량 형태로 운용되지만 도하작전 지원 시 물 위에서 문교(뗏목) 형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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