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제1회 킹스재단 자선 시상식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찰스 3세 하모니상’을 수상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도한 공로로 올해 제정된 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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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12 21:03:14 수정 : 2024-06-12 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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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제1회 킹스재단 자선 시상식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찰스 3세 하모니상’을 수상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도한 공로로 올해 제정된 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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