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서 규모 4.8과 3.1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12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해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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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6-12 17:35:56 수정 : 2024-06-12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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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서 규모 4.8과 3.1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12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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