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평화 기원하며… 우크라 난민들 ‘환희의 송가’ 합창

입력 : 2024-06-17 01:46:00 수정 : 2024-06-17 01:45:5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우크라이나 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열린 스위스 루체른의 한 광장에서 자국 국기를 펼쳐 들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의미로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부르고 있다. 현재 스위스에 머무는 우크라이나 난민은 6만5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