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한 남자가 음주를 금지한 샤리아법(이슬람율법)을 어기고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경찰로부터 태형을 받고 있다. 반다아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샤리아법을 시행하고 음주, 도박, 혼외정사 등 샤리아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01 20:14:45 수정 : 2024-07-01 20:14: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한 남자가 음주를 금지한 샤리아법(이슬람율법)을 어기고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경찰로부터 태형을 받고 있다. 반다아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샤리아법을 시행하고 음주, 도박, 혼외정사 등 샤리아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