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전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서 불이 난 특수차에서 리튬 배터리를 뜯어내 수서차량기지로 옮긴 뒤 설치된 수조에 담가 놓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남소방서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01 19:56:23 수정 : 2024-07-01 21:53: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전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서 불이 난 특수차에서 리튬 배터리를 뜯어내 수서차량기지로 옮긴 뒤 설치된 수조에 담가 놓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