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대 인간으로 엄마와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이 너머의 시간’. 시간이라는 커다란 벽을 넘어, 엄마와 친구처럼 편지를 나누며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어나가고 사랑과 효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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