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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중국에서 가장 긴 창장(長江·양쯔강)이 홍수 위험 최고 수위에 도달하자 16일 후베이성 이창에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 싼샤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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