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육상 선수 카미아 유수피(28)가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100m 예선을 마친 뒤 등번호 뒷면에 적은 ‘교육, 스포츠, 우리의 권리(Education, sport, our right)’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록은 13.42초. 조에서 꼴찌로 들어왔지만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유수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테러리스트에 빼앗긴 조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아무도 그들(탈레반)을 정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엔에 따르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여성 권리를 억압하는 나라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부실 우려 ‘여수 섬 박람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3/128/20260423520391.jpg
)
![[기자가만난세상] 숫자로 보는 전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91.jpg
)
![[삶과문화] 함께 있었던 음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629.jpg
)
![응원봉 아래서 만난 이웃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3/128/20260423515445.jpg
)






![[포토] 장원영 '뒤태도 자신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27.jpg
)
![[포토] 박보검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38.jpg
)
![[포토] 김고은 '해맑은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