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16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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