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와 가전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가 영업 종료를 공지하며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 앞에서 한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텅 빈 사무실을 촬영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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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19 16:05:27 수정 : 2024-08-19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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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가전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가 영업 종료를 공지하며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 앞에서 한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텅 빈 사무실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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