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19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홀란이 EPL 100번째 경기에서 터트린 91번째 골이다. 이 경기에서 맨시티는 2-0 승리를 거두며 EPL 사상 첫 5연패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홀란 역시 득점왕 3연패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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