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2'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3일 개봉하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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