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신제품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남성 전용 수분 스틱이다. 얼굴, 눈가, 입 주변 등 수분이 필요한 곳에 바른 후, 손가락을 사용해 흡수시켜주면 된다. 한 번의 사용으로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42.5%)을 개선시켜 피부 갈증을 해소해준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쿨링 텍스처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비오템 관계자는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톤 개선 효과를 주는 비타민 B3와 비타민 E를 비롯해, 바이오테크 플랑크톤의 35가지 영양소가 함유돼 피부 건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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