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로 28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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