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거리예술가(버스커)가 주인공이 돼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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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5 17:39:16 수정 : 2024-08-25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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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거리예술가(버스커)가 주인공이 돼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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