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CGV청담씨네시티와 함께 최근 출시한 ‘옐로우로즈 아웃로우 버번 서울 에디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한정판 제품인 옐로우로즈 아웃로우 버번 서울 에디션(이하 ‘옐로우로즈 서울 에디션’이라고 한다.)과 함께 정통 프리미엄 버번인 옐로우로즈 해리스 카운티, 100% 옥수수만 사용하여 만든 특별한 위스키 아웃로우(Outlaw) 버번까지 총 3개의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다.
한정 수량인 1,200병만 출시된 옐로우로즈 서울 에디션은 옐로우로즈의 플래그십 제품인 아웃로우(Outlaw) 버번을 메즈칼 배럴에서 피니시 과정을 거쳐, 52%의 도수로 병입되어 옥수수의 달콤함과 메즈칼의 스모키함의 밸런스가 어우러진다.
김도현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이번 시음회는 옐로우로즈로 만든 웰컴 칵테일과 옐로우로즈 위스키 3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박스로 구성됐다.
오는 31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되는 ‘더 프라이빗시네마 옐로우로즈 시음회’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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