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7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모자가 진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던 곡성군은 이날부터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매주 2회 진료를 개시한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