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앞줄 왼쪽)과 도경동이 27일 모교인 대구 오성중학교를 찾아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중학교와 오성고등학교 펜싱부 10년 선후배 사이인 구본길과 도경동은 이날 모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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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7 20:37:58 수정 : 2024-08-27 2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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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앞줄 왼쪽)과 도경동이 27일 모교인 대구 오성중학교를 찾아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중학교와 오성고등학교 펜싱부 10년 선후배 사이인 구본길과 도경동은 이날 모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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