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만삭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이정현은 "babymoon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교여행을 떠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꽃무늬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정현은 둘째 임신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유롭게 태교를 즐기는 만삭 이정현의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건강관리 잘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현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11월 출산 예정이라 밝혔다.
사진=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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