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와 말복이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꺽인 가운데 30일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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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30 14:44:42 수정 : 2024-08-30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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