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일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작품 '더 폴리네이션 댄스'와 국내 단 한 점인 페리에 주에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티스트 페르난도 라포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페르난도 라포세의 대표 작품인 '더 폴리네이션 댄스' 작품의 소장 버전으로 재탄생된 '더 플리팅 댄스'와 함께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8 제로보암 뀌베'로 구성된다. 전 세계에 단 15개만 출시되며 국내에는 단 1세트를 선보인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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