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 애견인이 강아지 사진을 들고 의회의 동물보호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튀르키예 의회에서 동물보호법이 개정돼 공중 보건에 위험을 초래하거나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공격적인 개, 입양이 불가능한 개 등에 대해 안락사가 허용되자 수천명의 애견인들이 거리에 나와 법 철회를 요구해 왔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9-02 19:25:59 수정 : 2024-09-02 19:25:5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 애견인이 강아지 사진을 들고 의회의 동물보호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튀르키예 의회에서 동물보호법이 개정돼 공중 보건에 위험을 초래하거나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공격적인 개, 입양이 불가능한 개 등에 대해 안락사가 허용되자 수천명의 애견인들이 거리에 나와 법 철회를 요구해 왔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