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4일부터 2박3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 5주년을 기념하고,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환우들이 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KT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9-08 21:05:29 수정 : 2024-09-08 21:05: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T가 지난 4일부터 2박3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 5주년을 기념하고,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환우들이 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