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진 이탈로 전국 곳곳에서 응급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해당 응급실은 매주 수요일 야간에는 성인에 대한 진료를 하지 않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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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09 19:13:18 수정 : 2024-09-09 1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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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진 이탈로 전국 곳곳에서 응급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해당 응급실은 매주 수요일 야간에는 성인에 대한 진료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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