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직원들이 9일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 관련 굿즈를 입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만든 인형인 ‘최강 레시’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14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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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09 20:00:00 수정 : 2024-09-09 1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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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직원들이 9일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 관련 굿즈를 입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만든 인형인 ‘최강 레시’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14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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