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탈레반 향한 저항 의지 가린 채…

입력 : 2024-09-10 20:09:57 수정 : 2024-09-10 20:09:5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일(현지시간) 부르카로 얼굴을 비롯해 온몸을 가린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사망간주 아이박 외곽의 한 공장에서 아몬드를 손질하고 있다. 아프간 여성들은 극단주의 무장 조직 탈레반이 집권 후 집 밖에서 신체를 완전히 가려야 하고 공공장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여성들은 최근 SNS에 저항의 표시로 자신이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